1844년 5월 24일, 미국 의회 의원들이 이례적인 사건을 목격하기 위해 모였다. 몇 년 전 , 미국 의회는 자국의 발명가 새무얼 모스(Samuel F.B. Morse)가 추진 중인 특정한 장치의 개발에 대한 자금 지원을 합의했다. (중략) 모스는 미 국회의사당에서 64킬로미터 떨어진 볼티모어 기차역에 대기하던 그의 조수 앨프리드 베일(Alfred Veil)에게 응답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몇 초 뒤 응답이 의사당으로... Continue Reading →


순1차생산, 즉 식물 바이오매스 생산은 식물이 광합성을 하면서 흡수한 모든 이산화탄소에서 호흡으로 손실된 이산화탄소를 뺀 것이다. 모든 부를 만들어 내는 순1차생산은 종의 생존에 꼭 필요한 먹이사슬을 지탱하는 원천이다. 인류는 지난 20만 년 동안 지구의 순1차생산물에 의존해 살아왔다. 제러미 리프킨 지음. 안진환 옮김. <회복력 시대, 재야생화되는 지구에서 생존을 다시 상상하다>. P59 Photo by Ben Vaughan on... Continue Reading →


화학자 G. 타일러 밀러(G. Tyler Miller)는 우리가 저마다 비평형 상태를 유지하도록 우리 몸을 통해 흘러야 하는 가용 에너지의 양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단순화한 먹이사슬에 대해 말했다. 그의 먹이사슬은 풀을 먹는 메뚜기, 메뚜기를 먹는 개구리, 개구리를 먹는 송어, 송어을 먹는 인간으로 구성된다. 한 사람을 1년 동안 부양하려면 송어 300마리가 필요하며, 송어 300마리는 개구리 9만 마리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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