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자 G. 타일러 밀러(G. Tyler Miller)는 우리가 저마다 비평형 상태를 유지하도록 우리 몸을 통해 흘러야 하는 가용 에너지의 양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단순화한 먹이사슬에 대해 말했다. 그의 먹이사슬은 풀을 먹는 메뚜기, 메뚜기를 먹는 개구리, 개구리를 먹는 송어, 송어을 먹는 인간으로 구성된다. 한 사람을 1년 동안 부양하려면 송어 300마리가 필요하며, 송어 300마리는 개구리 9만 마리를... Continue Reading →


석탄 한 덩어리를 태우면 에너지가 모두 남아 있어도 더는 응집되지 않고 분산된 형태가 된다. 에너지가 이산화탄소와 이산화황, 질소산화물 등으로 바뀌어 대기 중에 분산된다는 애기다. 총 에너지가 남아 있지만 다시 석탄 덩어리로 구성되지는 않는다. 독일의 과학자 루돌프 클라우지우스(Rudolf Clausius)는 이렇게 에너지가 분산되어 남지만 대부분 쓸수 없게 되는 상황을 가리키기 위해 1985년에 ‘엔트로피‘ 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 Continue Reading →


사람은 모두 자신이 장악할 수 있는 어떤 자본이든 가장 유리하게 이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가 염두에 두는 것은 사실 그 자신의 이익이지, 사회의 이익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익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또는 오히려 필연적으로 사회에 가장 유리한 쪽으로 자본을 이용하게 된다. ….. 그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데, 그러는 가운데 다른 많은 경우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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