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를 바라보는 보통 사람들의 인식은 과학 vs 이권, 혹은 질실 vs 허구의 미디어 싸움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에 대한 궁극적인 도전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은 우리 내면 심리의 주된 특징인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딱히 ‘알고 싶지 않은 것은 무시해 버리는 비범한 재능‘을 이 사안에 제대로 적용함을 보여준다. ... Continue Reading →
기후 전공 과학자들이 공격받는 이유? 기후변화의 심리학 Don’t Even Think About It
과학적 사실에 기반한 기후변화의 특징은 변화를 일으키는 외부의 적이나 대상을 특정하기가 쉽지도 않고,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며, 그 영향도 산발적이고,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된다는 점이다
로마시대부터 시작된 ‘실내 식량 생산’의 역사와 딜레마 Vertical Farm from Rome to Today and It’s Dilemma
수직 농법은 70억 이상의 인구를 가진 지구가 오랫동안 시행해 온 '밀과 옥수수, 쌀과 콩 등 대량 생산이 필요한 전통적인 농경'을 대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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