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경제학을 새롭게 생각하는 7가지 방법: 도너츠 경제 Doughnut Economics


2014년 세계 주요 정상들이 호주 브리스번 Brisbane 에서 회동한 후에 경제 성장률 목표를 2.1%로 설정했다고 발표하며, 수치 목표 달성을 약속했다. 그리고 언론들은 당초 예정된 목표 성장율 2.0%보다 좀더 상향되었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발표했습니다. 사회적으로, 그리고 생태학적으로 위기상황을 향해 치닫고 있는 기후변화 아젠더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기준의 경제성장률 0.1%의 크고 작음이 서민들의 생활에...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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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 듣는다’의 진정한 의미


이야기 공동체는 귀 기울여 듣는 사람들의 공동체이다. 귀 기울여 듣는 행위에는 특별한 주의 집중이 필요하다.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은 자기를 잊고 들리는 내용에 몰두한다. Photo by Saeed Karimi on Unsplash “귀 기울여 듣는 사람이 몰아의 상태로 접어들 수록, 들리는 내용은 그 사람의 마음에 더 깊이 남는다” 귀 기울여 듣기의 능력은 갈수록 사라진다. 몰아의 상태로 경청하는... Continue Reading →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어도 내 아파트는 무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용어의 선택과 메시지의 프레임: 기후변화의 심리학 Don’t Even Think About It


단어는 강력하다. 단어가 사용될 때마다 프레임과 상호연동하여 작용한다. 최근에는 모래에서 원유추출이 가능한 역청 모래 bituminous sands 라는 이름을 둘러싸고 프레임 전쟁이 벌어졌다. 용어는 생각의 프레임을 형성한다 (왼쪽부터) 타르 샌드 채굴 장면, 타르 샌드 매장지(캐나다 알버타 주), 타르 샌드의 모습 이 물질은 일반적으로 ‘타르 샌드 tar sands’ 라고 불렸으나, 캐나다 석유 산업계가 프레임 효과에 주목하면서 이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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