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가장 크고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인 충칭시는 인구가 3500만 명이 넘는 중국 최대의 도시이다. (보통 상하이가 크다고 생각되지만, 2024년 기준으로 상하이 인구는 약 2900만 전후이다) 중국 충칭시 전경 Qiansimen Bridge, Hongya Cave, and Chongqing World Financial Centre (Image source: wikipedia.org) 충칭의 중심에서, 한 기업이 폐기물을 에너지로 변환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개발을 주도하며 두각을... Continue Reading →
200만 가구가 사용하기에도 넉넉한 태양광 발전시설이 중국 고비 사막에서 가동에 들어갔다
중국 고비 사막에 들어선 최대의 태양광 발전 단지, 200만 가구가 사용할 전기를 생산하다 중국이 고비 사막에 건설한 단일 건설 프로젝트로는 가장 큰 태양광 발전시설이 전력 생산을 시작하여 마침내 기존 전력망과 연결하는 작업을 완성하였다. 중국 고비 사막에 건설된 최대의 태양광 발전단지 Mengxi Blue Ocean Photovoltaic Power Station (Image source: CHN Energy) 태양광 발전단지인 ‘Mengxi Blue Ocean... Continue Reading →
Book Review) 쓰레기의 세계사: Prologue-우리가 버리고, 태우고, 묻고, 밀어낸 모든 것에 대한 논픽션 기록
Prologue 쓰레기로 가득한 세계 <쓰레기의 세계사> 겉표지 (지은이: 로만 퀘스터, 옮김이 김지현, 흐름출판(주), 2024년 8월) 쓰레기는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일상과 사회를 반영한다. 쓰레기라는 표현은 주로 사회계급을 구분하거나, 하나의 비유로서 물건이나 사람에게 가치를 부여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한다. 쓰레기 재사용은 당시의 관계망과 가치사슬, 무역(교역/공급)로와 사회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한 가치 사상을 보여준다. 불결과 청돈, 정돈과 위험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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