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조만간 14개의 기후대응댐이 건설될 예정이라고 ‘환경부’가 발표했다


댐 이름이 기후대응이라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금시초문이다. 담수 용량도 적은 소규모 댐은 시간당 300mm 이상 쏟아지는 폭우 현상이 발생하면 홍수 조절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오히려 물이 넘치거나 일시에 방류를 할 경우, 인근 지역과 댐 아래에 위치한 마을들과 주변 지역을 위험에 빠뜨리는 재앙의 근원지가 될 수 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 국가전략산업의... Continue Reading →

중국의 순환경제 (1): 광저우 친환경 빌딩 ‘펄 리버 타워 Pearl River Tower’


중국은 최근 몇십 년 동안 환경 친화적인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성과 생태학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 자원의 고갈을 피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건설 산업이 대지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건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법률을... Continue Reading →

디지털 인프라를 둘러싼 국가, 기업, 환경문제의 지정학: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더 늦기 전에 미친 듯이 널뛰는 시간의 고삐를 바짝 죄어야 한다“로 시작하는 이 책의 프랑스 원서 제목은 <L'enfer numérique. Voyage au bout d'un like 디지털 지옥, ’좋아요‘ (클릭) 후에 떠나는 여행-운영자 주)>이다. 영어 번역본의 책 제목은 “The Rare Metals War: the dark side of clean energy and digital technologies (English Edition 희귀 금속 전쟁: 청정...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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