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Review) 쓰레기의 세계사: Prologue-우리가 버리고, 태우고, 묻고, 밀어낸 모든 것에 대한 논픽션 기록


Prologue 쓰레기로 가득한 세계 <쓰레기의 세계사> 겉표지 (지은이: 로만 퀘스터, 옮김이 김지현, 흐름출판(주), 2024년 8월) 쓰레기는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의 일상과 사회를 반영한다. 쓰레기라는 표현은 주로 사회계급을 구분하거나, 하나의 비유로서 물건이나 사람에게 가치를 부여하기도 하고 부정하기도 한다. 쓰레기 재사용은 당시의 관계망과 가치사슬, 무역(교역/공급)로와 사회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한 가치 사상을 보여준다. 불결과 청돈, 정돈과 위험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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