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미친 듯이 널뛰는 시간의 고삐를 바짝 죄어야 한다“로 시작하는 이 책의 프랑스 원서 제목은 <L'enfer numérique. Voyage au bout d'un like 디지털 지옥, ’좋아요‘ (클릭) 후에 떠나는 여행-운영자 주)>이다. 영어 번역본의 책 제목은 “The Rare Metals War: the dark side of clean energy and digital technologies (English Edition 희귀 금속 전쟁: 청정... Continue Reading →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어도 내 아파트는 무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용어의 선택과 메시지의 프레임: 기후변화의 심리학 Don’t Even Think About It
단어는 강력하다. 단어가 사용될 때마다 프레임과 상호연동하여 작용한다. 최근에는 모래에서 원유추출이 가능한 역청 모래 bituminous sands 라는 이름을 둘러싸고 프레임 전쟁이 벌어졌다. 용어는 생각의 프레임을 형성한다 (왼쪽부터) 타르 샌드 채굴 장면, 타르 샌드 매장지(캐나다 알버타 주), 타르 샌드의 모습 이 물질은 일반적으로 ‘타르 샌드 tar sands’ 라고 불렸으나, 캐나다 석유 산업계가 프레임 효과에 주목하면서 이를... Continue Reading →
‘가이아’: 살아있는 생명체로서의 지구 GAIA: A New Look at Life on Earth
'가이아 GAIA'는 '대지의 여신 (The Earth of Goddess)'을 의미하는 그리스 어원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지구(Earth)'를 상징한다. 요즘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맥주 이름 '테라(Terra, '지구'를 의미하는 라틴어)'와 같은 의미이다. 한국에는 오래 전부터 육지 속 험난한 산 속에는 호랑이 등 위협적인 동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산신령이 있다고 믿어왔다. 배 건조 기술이 오늘날처럼 발달하지 않은 산업화 이전 시대에는 오직... Continue Reading →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