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이름이 기후대응이라는 것도 개인적으로는 금시초문이다. 담수 용량도 적은 소규모 댐은 시간당 300mm 이상 쏟아지는 폭우 현상이 발생하면 홍수 조절 기능을 상실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오히려 물이 넘치거나 일시에 방류를 할 경우, 인근 지역과 댐 아래에 위치한 마을들과 주변 지역을 위험에 빠뜨리는 재앙의 근원지가 될 수 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가 기후 위기로 인한 극한 홍수와 가뭄, 국가전략산업의... Continue Reading →
중국의 순환경제(10): 중국 정부의 거대한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기의 80%는 그린(청정)에너지이다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알리바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기업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양의 전기를 잡아 먹는 하마'로 부르고 있다. 2023년도 기준으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2개 회사만 보더라도 이들 기업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기량은 매년 24테라와트시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중국 귀주성에 위치한 데이터센터 내부에서 엔지니어가 시설을 체크하고 있다. (Source: 신화뉴스 통신) 2022년 2월부터 중국 정부는 국가 차원의... Continue Reading →
중국의 순환경제 (1): 광저우 친환경 빌딩 ‘펄 리버 타워 Pearl River Tower’
중국은 최근 몇십 년 동안 환경 친화적인 건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이러한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성과 생태학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자연 자원의 고갈을 피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있다. 중국 정부는 건설 산업이 대지 오염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녹색,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건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법률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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