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1년 런던에서 출생한 프랜시스 베이컨. (중략) 그는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수단은 자신을 자연과 분리하고 멀리서 그것을 엄정하게 관찰하고 그 비밀을 캐내 세상에 대한 ‘객관적 지식’으로 축적하는 능력이고, 그것으로 ‘가능한 한 모든 것에 영향을 주어 인간 왕국의 경계를 확장한다’고 믿었다. 제러미 리프킨 지음. 안진환 옮김. <회복력 시대>. 민음사. Page 214, 215 회복력 Photo by Alex Shut... Continue Reading →
1953년에 37세 영국 물리학자 프랜시스 크릭과 25세의 미국 분자생물학자 제임스 왓슨은 데옥시리보핵산, 즉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발견했다. (이후 이들은) 그 공로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는다. 제러미 리프킨 지음. 안진환 옮김. <회복력 시대>. 민음사. Page 190 DNA, Photo by Krolina Kolodziejczak on Unsplash 인간은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생체의 흐름(바이오리듬)과 이와 연계된 또 다른 보이지 않는 자기장까지 영향을 받으며... Continue Reading →
인간에게 자아란 논쟁의 여지가 없는 주제다. 우리 인간은 저마다 고유한 유전적 이력을 지니고 태어났으며 출생 이후 시간이 개인적 욕구와 열정, 경험, 관계 등으로 채워진 유일무이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비록 삶의 우연성, 즉 행운이나 불운에 좌우될 수 있어도 우리는 스스로를 자율적 행위자로 생각하고 싶어한다. 제러미 리프킨 지음. 안진환 옮김. <회복력 시대>. 민음사. Page 167 Ego, Photo by...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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