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기후위기’ 라는 지구촌 아젠더에 즉각적인 위협이나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감정적인 뇌를 사용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결국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서지 않는다.
대체 항공 원료(SAF)를 사용하여 런던-뉴욕(대서양 횡단) 비행 성공
영국의 항공사 ‘버진 아틀란틱(Virgin Atlantic) ’이 100% 대체 항공 원료를 사용하여 런던 히드로 공항을 이륙, 대서양을 횡단하여 뉴욕 JFK 공항에 착륙하는데 성공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하였다. Image: Virgin Atlantic Airways Blog 지속 가능한 항공 원료(sustainable aviation fuels, SAF)라고 부르게 되는 이번 대체 항공 연료는 곡물과 가정용 쓰레기, 그리고 요리에 사용하고 남은 기름을 활용하여 재생한 것이다. 시험... Continue Reading →
사람들은 ‘기후위기’를 왜 남의 일처럼 여기는가? 기후변화의 심리학 Don’t Even Think About It
기후위기를 바라보는 보통 사람들의 인식은 과학 vs 이권, 혹은 질실 vs 허구의 미디어 싸움이 아닌, ‘세상을 이해하는 우리의 능력’에 대한 궁극적인 도전의 관점에서 바라보아야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은 우리 내면 심리의 주된 특징인 ‘우리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딱히 ‘알고 싶지 않은 것은 무시해 버리는 비범한 재능‘을 이 사안에 제대로 적용함을 보여준다. ...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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