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시속 1천 킬로미터로 달리는 진공식 자기부상 열차 테스트를 마무리했다고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터가 보도했다. 기술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국의 미래 모습과 2023년 한국의 모습이 겹친다. China has completed a superconducting test run for its ultra high-speed train that aims for speeds of up to 1,000km/h (621mph) in a low-vacuum tube. If successful, it will... Continue Reading →
무탄소에너지 (24/7 Carbon-Free Energy, CFE) 정의와 의미
무탄소에너지는 영어로 "24/7 Carbon-free Energy (CFE)"로 표기한다. 재생에너지 사용비율 100%를 의미하는 ‘RE100’보다 조금 더 까다로운 개념이다. 매 시간 사용되는 1킬로와트 전력과 전력 생산에 사용되는 전력원이 매일, 매시간, 어디서든 일치해야 한다는 개념이다.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전력 시스템과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 공급원을 비롯하여 정부 정책 구상까지 온전한 탈탄소가 마무리 된 상태를 의미한다. 24/7 Carbon-free Energy (CFE)... Continue Reading →
빙하가 녹아내리고 있어도 내 아파트는 무사하다고 생각하는 이유? 용어의 선택과 메시지의 프레임: 기후변화의 심리학 Don’t Even Think About It
단어는 강력하다. 단어가 사용될 때마다 프레임과 상호연동하여 작용한다. 최근에는 모래에서 원유추출이 가능한 역청 모래 bituminous sands 라는 이름을 둘러싸고 프레임 전쟁이 벌어졌다. 용어는 생각의 프레임을 형성한다 (왼쪽부터) 타르 샌드 채굴 장면, 타르 샌드 매장지(캐나다 알버타 주), 타르 샌드의 모습 이 물질은 일반적으로 ‘타르 샌드 tar sands’ 라고 불렸으나, 캐나다 석유 산업계가 프레임 효과에 주목하면서 이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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