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공정한 사회’란 어떤 모습인가? <The Tyranny of Merit: Can We Find the Common Good?> By Michael J. Sandel


공정과 정의에 관한 탁월한 강의를 하고 있는 ‘마이클 샌덜’의 다른 책! 직역하면 <장점의 포학성: 우리는 공공의 (착한)선을 찾을 수 있을까?> 정도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성공에 필요한 인간의 요인 중 하나인 ‘재능’ 혹은 ‘장점’이, 개인이 성장하는 동안 사회의 도움없이 과연 본인 ‘혼자 만의 노력과 연습’으로 완성될 수 있는 것이냐?를 생각한다는 것은 사회의 여러 측면을 돌아볼 수 있는... Continue Reading →

불신과 공포, 분노와 적개심에 사로잡힌 시대의 길찾기 ‘거대한 후퇴’ The Great Repression


지그문트 바우만, 슬라보에 지젝, 아르준 아파두라이 외 지음. 박지영 박효은 신승미 장윤경 옮김. 살림출판사 (2017년) <거대한 후퇴>, 북 커버 (이미지출처: 알라딘 화면 캡처) 머리말 냉전 종식으로. 세계는 이른바 ‘역사의 종언을 맞이했지만, 냉전시대 ’적과 동지‘라는 틀이 사라진 빈자리는 ’문명의 충돌‘ 이라는 논리가 빠르게 대체한 셈이다. 자본주의와 세계화는 국민 국가의 경계를 악화시켰고, 국가는 경제 분야 통제력을 발휘할수... Continue Reading →

디지털 인프라를 둘러싼 국가, 기업, 환경문제의 지정학: ‘좋아요’는 어떻게 지구를 파괴하는가


“더 늦기 전에 미친 듯이 널뛰는 시간의 고삐를 바짝 죄어야 한다“로 시작하는 이 책의 프랑스 원서 제목은 <L'enfer numérique. Voyage au bout d'un like 디지털 지옥, ’좋아요‘ (클릭) 후에 떠나는 여행-운영자 주)>이다. 영어 번역본의 책 제목은 “The Rare Metals War: the dark side of clean energy and digital technologies (English Edition 희귀 금속 전쟁: 청정...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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