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투를 세계 최초로 만든 사람은 ‘일회용 목적’이 아니었다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일회용품 중에 '비닐봉투'가 단연 으뜸으로 많이 사용된다. 음식 배달업의 발달로 대부분의 음식은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진 후, 비닐 봉투 형태로 집 앞에 배달된다. 플라스틱 쓰레기 아닌 것을 좋아해요! (Image: everdrop GmbH on Unsplash)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비닐 쇼핑백을 최초로 발명한 사람'은 스웨덴 출신 공학자 '스탠 구스타프 툴린 Sten Gustaf Thulin이다. 1960년대 초 개발을... Continue Reading →

버섯 균사체에서 친환경 가죽 소재를 생산하는 회사, Bolt Threads 볼트 쓰레드


버섯과 버섯이 자라는 식물과 토양에 존재하는 대표적인 생명체로 균사체가 있다. 나무와 토양에 영양분을 공급하여 생명을 유지하게 만드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한다. 마치 누에가 비단을 생산하듯, 버섯 속에 존재하는 균사체를 활용하여 '친환경 가죽 소재'를 만드는 기업이 세상에 있다. 버섯의 균사체에서 추출한 섬유를 활용하여 '친환경 가죽'으로 만든 다양한 제품-요가 메트, 사무용 가방, 핸드백과 신발 (Source: https://mylo-unleather.com Screen... Continue Reading →

버려지는 파인애플 껍질을 가죽 질감의 섬유로 바꾼 사람, Carmen Hijosa 카르멘 이요사


‘파인애플의 축복‘ 이라는 뜻을 의미하는 회사 ‘아나나스 아남’ Ananas Anam 창업자이면서 동시에 최고 디자이너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카르멘 이요사’ Carmen Hijosa (아래 사진) 그녀는 수 년간의 연구 끝에 버려지는 파인애플을 껍질을 가죽을 대체할 정도의 강도를 가진 섬유를 뽑아내 파인애플과 섬유의 합성 명칭인 PINATEX를 개발하였다. 디자인 연구소를 파인애플이 많이 나는 필리핀에 두고 있다. “Design is a... Continue Reading →

Website Powered by WordPress.com.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