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아 GAIA'는 '대지의 여신 (The Earth of Goddess)'을 의미하는 그리스 어원에서 유래된 명칭으로 '지구(Earth)'를 상징한다. 요즘 한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맥주 이름 '테라(Terra, '지구'를 의미하는 라틴어)'와 같은 의미이다. 한국에는 오래 전부터 육지 속 험난한 산 속에는 호랑이 등 위협적인 동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산신령이 있다고 믿어왔다. 배 건조 기술이 오늘날처럼 발달하지 않은 산업화 이전 시대에는 오직... Continue Reading →
The Silk Roads: A New History of the World 실크로드 세계사: 고대 제국에서 G2 시대까지
피터 크랭코판 Perter Frankopan 지음 | 이재황 옮김 | 책과함께 출판사 (2017) Peter Frankopan은 옥스퍼드 대학 비잔티움 연구센터 소장. 동대학교 우스터칼리지 선임 특별연구원 . 비잔티움 역사 전공자로서 11-12세기의 비잔티움 제국, 서유럽, 이슬람 세계를 연구하였다. Peter Frankopan(1971-), Author of ‘The Silk Roads - A New History of The World’ (Image Source: Wikipedia.org) 지중해 지역, 서아시아, 중앙아시아... Continue Reading →
The Sixth Extinction 여섯 번째 대멸종
현재 지구상 민물 연체동물 3분의 1, 상어와 가오리 3분의 1, 포유류 4분의 1, 파충류 5분의 1, 조류 6분의 1이 영원히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엘리자베스 콜버트(Elizabeth Kolbert)는 “종들이 사라지는 데는 저마다 다른 이유가 있지만, 그 과정을 끝까지 추적하다 보면 늘 동일한 범인인 ‘일개의 나약한 종(인간)’을 만나게 된다” 라고 말하며 ‘인류’의 책임을 분명히 한다. Elizabeth Kolbert(1961-)...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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