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발전 만으로 운영되는 초고층(70층) 주거용 빌딩이 미국 마이에미에 건설된다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고 일조량이 풍부한 미국 마이애미 주에 세상에서 처음으로 태양광 발전 만으로 전기를 공급하는 주거용 초고층 빌딩이 건설될 예정이다. 건물이 들어서게 되는 위치는 ‘브리켈(Brickell) 1428’이다. 

총 262미터 높이의 70층 초고층 빌딩 운영에 필요한 전기의 생산은 총 1,858 제곱 미터 면적으로 유리벽 외부에 설치되는 태양광 패널에서 이루어진다.

연간 전기 생산량은 175메가와트시로 건물이 완성되면 입주하게 될 총 195세대가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건설될 예정이다.

청정 에너지를 사용하는 이 건물의 이산화 탄소 절감효과는 연간 4,700 톤이다. 냉난방을 위한 에너지 절감 효과로 환산하면 연간 477,000 리터에 해당하는 기름을 절약하는 것과 동일하다.    

건설을 총괄하는 회사는 와이테크(Ytech)이며, ACPV Architects & Arquitectonica the Architects가 협력회사로 참가한다.  청정 에너지 고층 빌딩을 건설하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를 발주한 회사는 John Moriarty & Associates 이다. 

건설 후 판매되는 주택의 가격 범위는 일반 주택이 300만 달러에서 700 만 달러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 펜트 하우스급 주택의 가격은 약 8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 사이로 예상하고 있다. 

(자료출처) 

  • “70-sorry Solar-Powered Tower Breaks Ground, World’s First”, The Next Miami, November 13, 2024
  • 1428bricke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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