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 34일간 이어지던 서울 지역 열대야가 일단락됐다. 근대적 기상관측 이래 최장 기록이다.”고 한국경제신문(2024-08-25)이 보도했다.
‘열대야(*Tropical Night)’는 바깥의 밤 기온이 평균 25도 이상 지속될 때를 의미한다. (Tropical Night: A very hot night when the outside temperature is over 25 degrees Celsius)
2024년 열대야 기록 이전에는 2018년도에 관측 사상 서울 최고 기온(39.6도)과 전국 최고 기온(강원 홍천 41도)이었다.
한반도 여름은 갈 수록 더워진다. 기후변화를 실감하는 2024년 여름이다. 앞으로 다가오는 여름 날씨는 올해보다 더욱 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의 더위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더위가 한 풀 꺾인다는 ‘처서(양력 8월 23일 혹은 24일 전후)’가 지났지만, 여전히 기온은 33도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참고자료 Reference)
– 김봉구 기자, “기록적 더위’ 1994년 넘어선 올해 열대야…”무서운 전망”, 한국경제신문, 202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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