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정부가 최근에 시행한 <자원의 지속 가능한 사용 정책에 대한 공개 협의>에서 응답자의 70% 이상이 폐기물을 줄이고 순환 경제 목표를 설정하는 계획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코트랜드 국민들은 ‘일회용 컵 사용에 대한 요금 부과’ 및 ‘팔리지 않은 소비자 제품(재고)의 폐기 제한’을 포함한 정부의 조치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71%가 지지한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폐기물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공장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최소화하고, 쓰레기 매립지에서 가스 포집량을 늘리는 것을 포함한 폐기물 탈탄소화 계획에는 응답자 중 78%의 사람들이 동의하거나 강력히 동의하는 것으로 조사 결과 나타났다.
순환 경제 및 폐기물 처리에 대한 스코틀랜드 정부 정책 방향에 관한 법률 초안은 2024년 6월에 순환 경제 법안이 법으로 통과되기 전인 2024년 1월에 시작되었다.
한편, 스코틀랜드 총 폐기물의 재활용 비율은 2022년에 기록적인 수치인 62.3%에 도달했다. 전체 폐기물 중 가정에서 배출한 용품의 재활용 비율은 43.3%로 2021년 대비하여 약간 증가 추세이다.
2011년 이후 스코틀랜드에서 발생한 가정용 폐기물의 양은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다. 스코틀랜드는 2022년에 가정용 폐기물은 233만 톤으로 2021년보다 148,000톤(6.0%) 감소하였다.
2022년 기준으로 스코틀랜드 국민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은 0.43톤이다. 세분하여 살펴보면 재활용 0.19톤, 매립 0.11톤, 기타 수단으로 전환이 0.14톤으로 집계되고 있다.
스코틀랜드 폐기물의 탄소 배출 영향을 수치로 환산하면 국민 1인당 550만 톤(연간)이다.
스코틀랜드 정부는 향후 2026년까지 가정용 폐기물 서비스에 대한 법정 실무 규범을 개발하고, 가구 주의 폐기물 관리 의무를 강화하고, 폐기물 및 재활용 서비스 요금을 검토할 계획이다.
<참고자료 Reference>
- DANIEL BOSLEY, “Scottish public backs circular economy transition“, MRW, 02 AUGUST 2024
- Household waste statistics released for 2022, SEPA Organization, 17 Octobe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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