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알리바바,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등 IT 기업이 운영하는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양의 전기를 잡아 먹는 하마’로 부르고 있다.
2023년도 기준으로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2개 회사만 보더라도 이들 기업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기량은 매년 24테라와트시 이상을 소비하고 있다.
2022년 2월부터 중국 정부는 국가 차원의 빅데이터 센터 시스템 운영을 위해 8개의 국영 컴퓨팅 허브와 10개의 국영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건설해 왔다.
초대형 국영 데이터센터가 운영되는 중국 내의 지역은 ‘베이징-티엔진-허베이’를 연결하는 벨트 지역과 양쯔강 델타 지역, 광동-홍콩-마카오가 연결되는 그레이트 베이 지역, 그리고 청두-충징을 연결하는 경제특구이다.
2024년 3월까지 10개의 국영 데이터센터에서 가동 중인 서버는 총 146만 대인데, 이처럼 거대한 서버 운영에 필요한 전기의 80%를 그린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데이터센터 운영을 총괄하는 중국 데이터 뷰로(National Data Bureau)는 2023년에 (중국) 국가개발개혁위원회(NDRC: National Development and Reform Commission)의 지휘를 받는 부서로 설립되었다.
(Source 참고자료)
- Xinhua News, “China to establish national data bureau”, 7 March 2023
- CGTN, “Green electricity use at 80% in some national data centers in China”, 23 July 2024
- Catherine Clifford, “How Google plans to use 100% carbon-free energy in its data centers by 2030”, CNBC, April 13, 2022
- CGTN Video, “China to construct 10 national data center clusters for greater computing power”, 25-Feb-2022
- Ma Si, “Data center clusters to boost digital landscape”, China Daily,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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