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파인애플 껍질을 가죽 질감의 섬유로 바꾼 사람, Carmen Hijosa 카르멘 이요사


‘파인애플의 축복‘ 이라는 뜻을 의미하는 회사 ‘아나나스 아남’ Ananas Anam 창업자이면서 동시에 최고 디자이너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카르멘 이요사’ Carmen Hijosa (아래 사진)

그녀는 수 년간의 연구 끝에 버려지는 파인애플을 껍질을 가죽을 대체할 정도의 강도를 가진 섬유를 뽑아내 파인애플과 섬유의 합성 명칭인 PINATEX를 개발하였다. 디자인 연구소를 파인애플이 많이 나는 필리핀에 두고 있다.

“Design is a connecting tool between people, economics and the environment – and out of this communion, understanding and respect new ideas and products with integrity can come about.

디자인은 사람, 경제, 그리고 환경을 연결하는 도구 입니다. 이러한 소통, 이해,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한 존경으로부터 융합(통합)에 기반한 상품이 나올 수 있습니다.”

– DR CARMEN HIJOSA 카르멘 이요사 박사 (운영자 번역 source: Ananas Anam Website)

피나텍스 PINATEX 개발과정

(왼쪽에서 오른쪽) 파인애플 껍질 수거 – 섬유 추출 – 세척 및 건조 – 유연화 (아래에 계속)

(왼쪽에서 오른쪽) 원단으로 가공 – 착색 및 강도 강화 – 제품 재료 변환 – 제품 생산 (최종)

파인애플 섬유는 현재 약 1,000개 주요 패션 브랜드 회사 제품에 두루 사용되고 있다. 그 중에는 유명한 패션 브랜드인 H&M, 휴고 보스 Hugo Boss와 더불어 힐튼 호텔 뱅크 사이드 Hilton Hotel Bankside도 포함된다.


(자료출처)

– About us, Ananas-Anam.com

– “The story of how I reinvented a material and the fruit that changed my life” | Carmen Hijosa | TEDx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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