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모두 자신이 장악할 수 있는 어떤 자본이든 가장 유리하게 이용할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그가 염두에 두는 것은 사실 그 자신의 이익이지, 사회의 이익은 아니다.

그러나 자신의 이익에 대해 자세히 검토하다 보면 자연적으로 또는 오히려 필연적으로 사회에 가장 유리한 쪽으로 자본을 이용하게 된다. …..

그는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는데, 그러는 가운데 다른 많은 경우와 마찬가지로 보이지 않는 손에 이끌려 생각하지 않던 결과를 촉진한다. …

그는 이렇게 자신의 이익을 추구함으로써, 실제로 사회의 이익을 증진하려고 할 때보다 종종 더 ‘효과적으로’ 그것을 증진한다.

스미스는 ‘효과적으로’를 ‘효율적으로’와 사실상 같은 말로 여겼으며 그것이 바로 ‘호모 이코노미쿠스(Homo Economicus, 경제적 인간)’가 추구하고 사회가 지향하는 목표이다.

제러미 리프킨. 안진환 옮김. <회복력 시대> . 민음사. p21-22.
(Adam Smith. An Inquiry into the Nature and Causes of the Wealth of Nations (Oxford: Oxford University Press, 1976) (original work published 1776), 454)
Portrait of the political economist and philosopher Adam Smith (1723-1790) by an unknown artist, which is known as the ‘Muir portrait’ after the family who once owned it. The portrait was probably painted posthumously, based on a medallion by James Tassie. (Source: Wikipedi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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