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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지 않는 삶은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살아야 행복한 것도 아니다. 누구나 다치면서 살아간다.

우리가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은 세상의 그 어떤 날카로운 모서리에 부딪쳐도 치명상을 입지 않을 내면의 힘, 상처받아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정신적, 정서적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그 힘과 능력은 인생이 살 만한 가치가 있다는 확신, 사는 방법을 스스로 찾는 의지에서 나온다.

그렇게 자신의 인격적 존엄과 인생의 품격을 지켜나가려고 분투하는 사람만이 타인의 위로를 받아 상처를 치유할 수 있으며 타인의 아픔을 위로할 수 있다. “

– 유시민 지음. <어떻게 살 것인가>. 생각의 길.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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