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세대 Metaverse Generation는 인터넷과 함께, 그리고 스마트폰과 함께 성장한 세대를 가리킨다. M세대가 처음으로 사용한 휴대전화는 스마트 폰 Smart Phone이다. 그리고 이들이 사용한 최초의 어플리케이션은 각종 게임이다. 메타버스의 한 형태가 게임이니 이들은 메타버스 원년 세대이다. M 세대는 메타버스 사회만 창조한 게 아니라 현실 세계까지 바꾸고 있다.

Photo by julien Tromeur on Unsplash

M 세대의 특징은 무엇일까?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창조’, 그리고 그렇게 만들어 내는 것을 적극적으로 ‘공유’ 하는 것이 자아실현의 주요 원동력이다. 메타버스에서는 상상력의 한계 만큼 창조가 이루어지는데, 이 메타버스에서 무언가를 생산할 때는 자원 고갈을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상상력의 한계를 뛰어넘은 자에게는 무한한 세계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M세대는 메타버스 경제의 주요 참여자이자, 선도자이다. M 세대가 메타버스에서 하는 행위와 현실 세계에서 하는 행위는 꼭 일치하지는 않는다. 메타버스에서는 더 많이 협력하고 더 많이 나누려고 한다. 가상 세계에서 나를 대변하는 ‘아바타’는 이기적 유전자가 없다. 전통 경제학은 ‘경제인’ 가설(인간은 일하는 것을 싫어하고, 일에 따른 보수에 관심이 크다는 가설)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메타버스에서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노는 것이 일상이다. 노는 것이 ‘일’이고, 그 일이 다양성과 각종 직업, 경제활동을 창출한다. 그래서 앞으로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1970년-2000년 대까지 유지해 오고 있는 ‘전통 경제학’은 그저 ‘전통’으로 남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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