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태양광으로 약 1,5000 가구의 전력 문제를 해결해 버린 미국 최초의 태양광 도시가 플로리다 주에 있습니다. BABCOCK RANCH (밥 콕 렌치)! 약 10년 간의 건설기간 동안 환경과 에너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 있는 ‘유산’을 남기다는 남다른 철학을 가진 설립자 SYD KITSON의 비전을 반영하여 2018년에 최초의 입주민이 정착한 신도시 입니다.
한국처럼 첨단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원래의 자원을 최대한 보존하고, 그 환경에서 인간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 지를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여 설계, 기획, 건설, 운영에 이르기까지 ‘이상적인 친환경 도시’로 많은 국가, 도시들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곳 입니다.
개발 전에는 소 떼가 한가로이 풀을 먹는 곳이었기에 신도시 이름에 ‘목장’을 뜻하는 영어 단어 ‘RANCH’ 가 들어가 있습니다.
65만 개의 패널로 설치된 태양광 센터는 전체 타운에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관 전기’를 공급하기에 화석연료가 필요없는 모범적인 도시 입니다.
여기에서는 생활에 필요한 물도 커뮤니티 운영 규칙에 따라 GRAY WATER (회색의 재활용수)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세심한 기획으로 문 앞을 나서면 곧바로 타운을 돌아볼 수 있는 약 60Km의 산책로와 도로가 연결되고 있고, 예전의 한국처럼 이웃들과 서로 인사하며 교류하며, 타운 콘서트 등 공동체 행사에 참여하는 동안 연대감과 사회적인 교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학교도 운영하고 있고, 타운 내를 운행하는 친환경 전기차 운영 시스템까지 구비되어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이 곳에 정착해서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배우고 익히면서 살고 싶습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