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한국)에서 매년(매월) 생리통으로 고통 받는 여성은 500만 명이 넘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 가임 여성에게 예외없이 매월 찾아오는 생리 현상과 이에 따라오는 통증…진통제를 복용하지만, 통증이 완화되는데 30분 이상 걸리고, 진통 효과도 몇 시간 지속에 불과합니다. 생리통을 진정시키기 위해 진통제를 복용하는 여성들 중 일부는 구토, 설사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여성들의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이스라엘 스타트업이 ‘진통제 없이 즉시 통증을 완화하거나, 완전히 제거’하는 ‘Livia 리비아’ 라는 여성 전용 기기를 개발했습니다.

스티커 방식으로 하복부에 부착하고, 전원 버튼만 누르면 30초 안에 통증이 완화되거나 사라지는 ‘신박한 제품’으로, 작용 원리는 생리통이 뇌로 전달되는 신경을 펄스로 차단하여 ‘뇌가 통증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이스라엘 텔 아비브 Tel Aviv 에서 운영 중인 Beilison Hospital 에서 여성의학 전문가 Prof. Bari Kaplan 의학 박사가 진행한 테스트 결과, 기기를 사용해 본 여성의 80%가 통증이 즉시 완화되었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짐(정확히는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함)을 경험했고, 부작용은 0% 기록했습니다. 이 정보가 많은 여성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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