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충전소(牛)…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전기! 늘 우리 주변에 있는 것 같기에 그 소중함을 모르고 산다. 마치 공기를 매일 자연스럽게 호흡할 수 있기에 ‘공기의 존재’ 자체를 잊고 사는 것처럼….

우리는 그렇지만, 지구촌 어디에서는 이 전기를 구하기 위해 하루에 3시간을 걸어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데 3시간(총 6시간)을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때론 믿기지 않는다.

어른들이 그러할 진대, 어린 아이들은 어떻겠는가? 전기가 없어서 해가 지면 공부도 못하고, 부모들은 아예 아이들을 학교 대신에 일터로 보낸다. 전기를 충전할 ‘돈’ 을 벌기 위해서 온 가족이 경제 활동에 참여하다 보니 ‘빈곤의 악순환’은 계속된다.

이런 현실을 조금이라도 개선하기 위해, 한국의 작은 기업(벤처기업)이 수 만 킬로 떨어진 특정 지역에서 어린 아이들을 위해 전기를 충전하기 위한 소(牛) 모양을 닮은 밧데리 충전 장치를 학교 운동장(정확히 말하면 학교 빈터)에 설치했다.

어린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동안 밧데리는 충전이 되고, 집에 돌아갈 때는 밧데리와 휴대용 전등까지 들고 돌아가기에 부모들이 전기를 충전하러 6시간을 오가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집에 돌아가서도 방에 어둠이 내려 앉아도 어느 정도 공부에 전념할 수 있게 된 것.

이젠 부모들이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다….전기 충전해 오라고…..부모들 생각에 아이들의 학습은 어쩌면 관심이 없을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일터로 보내지 않고 학교로 보내니 얼마나 다행스러운 일인가?

‘Solar Cow’ Project By YOLK (Korean Company)
( * Yolk=계란의 ‘노른자’, 모든 영양분을 공급한다)

회사 웹 사이트(Yolk) http://yolksta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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